[눈꼽팁]bash 쉘환경에서 변수 저장 후 활용법

리눅스를 입문 후 처음 쓰는 사용자들에겐 불편함 요소가 많을 것이다

예를 들어 디랙토리를 찾아 현 디랙토리에서 목표 디렉토리 까지 옮기는 명령어도

 

예시) mv (현 파일경로)파일이름 /목적지디렉토리

 

이처럼 상당히 긴 문자를 타이핑 해서 옮겨야 할 경우가 많고 복잡할 것이다.

 

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다르게 하면 이런 타이핑을 안치고 줄여서 하는게 가능하다

조금만 리눅스를 공부해서 내부명령어 pwd 에 대해 배울것이다. 현 경로를 나타낸다

그렇다면 이걸 /목적지디렉토리 로 사용 할 수는 없는 것일까?

 

이 부분에 대해서는 ``쿼우팅과 변수대입을 통해 쉽게 해결 할 수있다.

a=`pwd` 이런 식으로 말이다 아래 사용 예시가 있다.

 

[roo@minseong rh]$ pwd
/opt/rh
[roo@minseong rh]$ a=`pwd`
[roo@minseong rh]$ echo $a
/opt/rh

 

 

위처럼 변수 a에 현 경로를 저장했다.

 

이제 여기서 끝낼게 아니라

 

[roo@minseong ~]$ mv test.sh $a

[roo@minseong ~]$ cd $a

[roo@minseong rh]$ pwd
/opt/rh
[roo@minseong rh]$ ls
test.sh

 

 

위처럼 $a 는 곧 pwd의 경로 였기 때문에

이런식으로 응용이 가능하다.